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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바다

 
 
 
 
 
 

신라 말기 구산선문 중 하나로 이름 높았던 곳, 성주사. 인근은 물론 전국적으로 가장 번성했던 사찰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탑비와 석탑만이 남아 옛 영화를 겨우 짐작케 하고 있습니다. 4기의 석탑, 1기의 탑비, 석불입상, 9천여평의 넓은 터에 무수히 산재해 있는 고대의 기와조각. '삼국사기'에 의하면 성주사는 백제 법왕에 의해 오합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습니다.
법왕이 왕자일 때 삼구전쟁으로 희생된 전몰자의영혼을 위령하는 뜻으로 세운절이었으므로 창건 당시부터 백제의 중심 사찰이었던셈입니다.

성주사라는 이름으로 개명된 것은 통일신라 말이었는데 성주사를 문자 그대로 풀러보면 성인이 은거하는 절이라는 뜻입니다. 성인은 신라 말기의 명승 무염국사를 일컬읍니다. 무염국사가 성주사의 주지로 있을 당시 성주사는 불전 80칸, 수각 7칸,
고사 50여칸 등 천여 칸에 이르는 큰 규모였습니다. 이때 성주사에서 정진하는 수도승만 2천여명에 달해 공양쌀을 씻으면
뜨물이 성주천을 지나 십여리 떨어진 개화리까지흘러 갔다고 전해집니다

성주사지에서는 백제시대에서 통일신라, 고려, 조선초에 이르기까지 유장한 역사의 유물이 발굴되고 있는데 이는 숱한 전란 가운데서도 성주사가 증축, 개축을 통해꾸쭌히 명맥을 이어왔음을 의미합니다.'동국여지승람'에 "성주산 북쪽에 있는데 최치원이 지은 대낭헤화상의 부도비가 있다"는 것이 성주사에 대한 마지막 역사적 기록이며, 이를 미루어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다시는 복원되지 못한 것으로 짐작됩니다. 그러나 90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보령시에서는 발굴과 복원에 힘을 쏟고 있으며 머지 않아 예전의 찬란했던 영화를되찾을 전망입니다.

성주사지는 살아있는 교육의 현장이며 오히려 꾸미지 않아 교육효과 또한 높은 곳입니다.역사 문화재교육은 물론 이를 보호해야 하는 후세의 책무를 교훈으로 전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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