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활기 넘치는 항구
바다가 그렇고 항구가 다 그렇듯이 대천항 역시 삶의 활기가 언제나 넘치는 곳입니다. 부두를 가득메운 어선과 어민,
보령근해의 섬으로떠나고 돌아오는 여행객, 어판장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상인들의 활어처럼 싱싱한 삶......

특히 대천항은 새벽에 더욱 활기가 넘쳐납니다
바로 새벽경매가 한창이기에 더욱 그렇다상인들의 경매가 끝난 후에는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구매하기 위해 몰려드는 외지인을 위한 수산시장이 들어섭니다. 값싸고 싱싱한 해산물을 사려는 외지인과 흥정하며 각종 해산물을 파는 아낙들의 질박한
충청도 사투리를 들으며 노상에서 맛보는 회맛 또는 부두에서 맛보는 회맛, 또는 부두에서 방파제로 향하는 길 왼편에 몰려있는 횟집에서 꽃게매운탕이나, 각종 회를 맛보는 기분...

대천항은 해산물의 집산지면서 동시에 보령 도서민들과 여행객의 발이 되는 곳입니다. 원산도를 비롯하여 외연도,삽시도,녹도 등으로 떠나는 여객선의 출발지이며 도착지입이다. 따라서 피서철이나 주말이면 서해의 크고 작은 섬으로 떠나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배를 세내어 낚시를 즐기려는 꾼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습니다.
보령 앞바다에서는 특히 우럭과 보구치가 많이 잡히는데, 부두에 정박되어 있는 어선의 난간에 앉아 망둥어나 살감성돔 낚시를 하는 이들이 눈에 많이 뜨입니다.

또 새로운 모습으로 출항하고 있는 대천항유람선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비경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기에 충분한데
TV에서나 보던 "선상에서 갈매기 모이주기"를 직접 체험해 볼수 있습니다.

 
 
 

주차료: 승용차기준으로 최초 1시간까지는 1,000원

입장료: 면제

공식사이트 : http://www.dcharbor.com

대천항 여객터미널: 041)934-8772

관광지도보기

 
 

정남호 바다낚시(http://www.jnfishing.com)

갯마을민박(http://www.getmaeul.com)